오리지널 창작물 또는 전재허가를 받은 기존의 작품을 게재할 수 있습니다.
- 20151230_110715.jpg (237.5KB)
공허의 유산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캐릭터라면 바로 알라라크라고 할 수 있겠는데...
그래서 한 번 그려 봤습니다.
이것 말고도, 아둔의 창 안에서는 아르타니스와 늘 티격태격하는 사이입니다. 탈다림이라고 해서 의심의 눈초리도 없잖아 있었지만, 스토리가 끝날 때까지 든든한 아군이 되어 주지요.
이것 때문에 알라라크는 인기도 많고, 2차 창작물도 많습니다. 뭐, 저도 처음 본 것만으로 이 캐릭터가 마음에 들었으니까요.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목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채색이야기] 면채색을 배워보자| 공지사항 6
|
2014-11-11 | 7231 | |
공지 |
오리지널 프로젝트 추진에 대한 안내| 공지사항 |
2013-09-02 | 2345 | |
공지 |
아트홀 최소준수사항| 공지사항
|
2013-02-25 | 4690 | |
1152 |
A Kiss For The Petals - Remembering How We Met| REVIEW 2 |
2016-02-01 | 171 | |
1151 |
LG K10 리뷰| REVIEW 6 |
2016-02-01 | 369 | |
1150 |
대형 트럭으로 레이싱!| 영상 4 |
2016-01-10 | 219 | |
1149 |
[오리지널] 살테이로 설정화| 스틸이미지 2
|
2016-01-07 | 256 | |
1148 |
[스포일러 무] fault milestone one 리뷰!| REVIEW 3 |
2016-01-02 | 276 | |
1147 |
3d캐릭터 칸코레 심해서함 남방서전희| 미분류 2
|
2015-12-31 | 216 | |
1146 |
[그림] 보드게임의 즐거움| 스틸이미지 2
|
2015-12-31 | 164 | |
1145 |
[팬아트] 알라라크, 탈다림의 군주| 스틸이미지 2
|
2015-12-30 | 203 | |
1144 |
캐롤은 아니지만 크리스마스에 잘 듣게 되는 노래들| REVIEW 2 |
2015-12-25 | 260 | |
1143 |
초간단! 끈적임 덜하게 핸드크림 바르는 방법| REVIEW 5 |
2015-12-16 | 263 | |
1142 |
[전재] Devo - Beautiful World (뮤직비디오)| 영상 4 |
2015-12-14 | 192 | |
1141 |
[NO스포일러] 영화 <시카리오> 리뷰 -부제: 여성캐릭터| REVIEW 2
|
2015-12-08 | 158 | |
1140 |
Black Mesa 리뷰!| REVIEW 3 |
2015-12-08 | 200 | |
1139 |
[스포일러 가득] Portal(포털) 시리즈 소개| REVIEW 5
|
2015-12-07 | 236 | |
1138 |
2016 in molecules| 스틸이미지 2 |
2015-12-05 | 163 | |
1137 |
[그림] 음료수를 마시며| 스틸이미지 2 |
2015-11-28 | 182 | |
1136 |
오랜만에 그려 본 그림입니다.| 스틸이미지 2
|
2015-11-27 | 145 | |
1135 |
[전재] 911에 도움 요청하는 4살 꼬마아이| 영상 3 |
2015-11-22 | 148 | |
1134 |
[전재] 시이나 링고 - ?(STEM)| 영상 5 |
2015-11-13 | 223 | |
1133 |
[전재] 小島麻由美(고지마 마유미) - はつ?(첫사랑)| 영상 4 |
2015-11-07 | 192 |
2 댓글
SiteOwner
2018-10-04 23:15:54
스타크래프트를 한동안 하지 않았다 보니 요즘의 스타크래프트2에서는 무슨 캐릭터가 나오는지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탈다림의 군주 알라라크라는 프로토스 캐릭터가 있었군요.
여러모로 특이한, 그리고 입지전적인 책략가라서 그런 것일까요?
일단 소개해 주신 것만으로도 확실히 비범하게 여겨지고 있습니다.
당시 닉네임을 탈다림알라라크로 쓰신 게 이해되었습니다.
마드리갈
2018-12-02 22:59:41
알라라크는 현실세계의 인물로 치자면 미국의 군인이자 제2차 세계대전의 유럽전선의 명장인 조지 패튼(George S. Patton, 1885-1945)과 비슷하게 여겨지네요. 책략의 달인이자 단호하고 추진력이 강한, 그래서 논란도 많지만 인기도 많은 그런 점에서 알라라크와 패튼은 공통점이 있는 인물이라 볼 수 있겠어요.
라크쉬르가 뭔지 찾아보니, 결투군요. 그것도 데스매치...용기와 능력이 없으면 꿈도 못 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