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에 있는 것들은 모두 작년 8월쯤에 타 본 겁니다.
일단 부산의 4호선은 뭐랄까... 수요 많은 마을버스 같았습니다. 물론 중전철들을 시내버스에 비유하자면요. 아무래도 여태까지 수요는 많은데 공급이 없던 곳에 들어가니까...
부산김해경전철은 많이 적자라고 하던데, 그래도 공항도 있고 부산-김해 연결도 있으니 일단은 순기능은 하는 것 같았습니다.
의정부는... 놀이 기구였습니다. 타고 있는 사람들이 전부 동네 꼬마들 아니면 어르신들(...)
용인은 안 타봐서 모르겠지만, 그쪽도 놀이기구라고 들었습니다.
외국에 있는 것들은 리그베다위키에 작성한 문서는 있는데(모두 일본 것이지만), 실제로 타 본 건 없습니다.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목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2024-09-06 | 277 | |
공지 |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
2024-03-28 | 195 | |
공지 |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
2024-03-05 | 219 | |
공지 |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613
|
2020-02-20 | 3889 | |
공지 |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2
|
2018-07-02 | 1022 | |
공지 |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2 |
2013-08-14 | 6009 | |
공지 |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
2013-07-08 | 6624 | |
공지 |
오류보고 접수창구107 |
2013-02-25 | 12128 | |
527 |
여러분이 쓸 수 있는 문자는?5 |
2013-05-12 | 202 | |
526 |
다이제스티브를 샀습니다.6 |
2013-05-11 | 274 | |
525 |
음... 설정 관련해서 누구라도 조언 부탁드립니다.2 |
2013-05-11 | 226 | |
524 |
여우는 잘났으니까 변명하게 해줘요3 |
2013-05-11 | 172 | |
523 |
동방프로젝트 신작 공개!,이름은 동방휘침성1 |
2013-05-11 | 935 | |
522 |
아라키 히로히코의 영화 사랑 폭발!,영화의 계명1 |
2013-05-11 | 307 | |
521 |
인장이 금방 안 바뀌네요...5 |
2013-05-11 | 175 | |
520 |
각 지역 경전철에 대한 제 나름의 평가(?)1 |
2013-05-11 | 233 | |
519 |
[NC:두산 1차전] 오늘도..2 |
2013-05-10 | 192 | |
518 |
엔레발은 죄악입니다 네 그렇죠 |
2013-05-10 | 175 | |
517 |
내일은 기다리던 소풍을 가는 날입니다.2 |
2013-05-10 | 127 | |
516 |
'갑의 횡포' 는 어떤 대책으로 개선되어야 할까요?3 |
2013-05-10 | 272 | |
515 |
1970년대 고속도로의 개략적인 모습들입니다.4 |
2013-05-10 | 318 | |
514 |
폴리포닉 월드에 변경을 많이 가했어요4 |
2013-05-10 | 276 | |
513 |
설정집을 뒤지다 보면 단편으로 쓸만한 게 많은 것 같습니다.2 |
2013-05-10 | 192 | |
512 |
여러가지 이야기1 |
2013-05-09 | 162 | |
511 |
심즈2가 하고 싶어지는 밤입니다.3 |
2013-05-09 | 618 | |
510 |
NC가 이겼어요!!4 |
2013-05-09 | 135 | |
509 |
HNRY의 카 스토리 - 게임 내 혼다의 제반사정10 |
2013-05-09 | 495 | |
508 |
여름이 왔습니다, 벌써.3 |
2013-05-09 | 142 |
1 댓글
마드리갈
2013-05-11 01:23:25
부산 경전철은 모두 직접 타 보셨군요. 대단하세요.
내부는 많이 좁지는 않나요?
인천지하철 1호선도 좁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그것보다도 더욱 작은 차량이니 많이 비좁을 것 같아요.
도쿄의 유리카모메는 타 보려고 했는데 운행거리에 비해서 운임이 비싸다 보니 그냥 포기했어요.
딱히 탈 필요도 없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