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창작물 또는 전재허가를 받은 기존의 작품을 게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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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몸이 부루팅팅 八十七日二十長 입니다.
b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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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댓글
마드리갈
2014-08-26 02:37:55
87일째를 맞고 있네요. 이 시리즈는...
게다가 동물 관련이 10장, 다른 것이 10장, 합쳐서 20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게 잘 보이고 있어요.
사슴 머리 위에 앉은 새, 얼굴을 파묻은 개, 새를 머리에 앉힌 고양이, 일어서서 TV를 보는 개, 사람과 권투하는 고양이, 모자를 쓴 기니피그, 차창에 머리를 들이미는 타조, 개 가족, 곰 가족...여러모로 재미있어요.
공룡의 포즈 따라하기를 보니까, 친척 꼬맹이들이 어릴 때, 같이 공룡놀이를 했던 적이 생각나고 있어요.
수박폭탄, 포켓몬의 행렬, 기괴한 나무, 그리고 동전이 반지로 변신하는 과정은, 다른 것으로 시선을 옮기기가 매우 힘들 정도로 시선을 고정시키고 있어요.
대왕고래
2014-08-26 16:23:35
어벤져스에 왜... 아바타가...
그 다음의 피카츄 행렬은 매우 재미있는데요? 귀여운 피카츄가 한가득!
닭을 얹은 고양이, 복서 고양이 등등 귀여운 동물들도 많아서 눈이 즐거웠어요!
SiteOwner
2014-09-04 20:07:49
세상에는 바보들이 좀 있습니다. 수박폭탄을 보니 바로 이 말이 떠오르는군요.
그리고 어벤져스라는데 왜 캐릭터 일러스트는 아바타, 배트맨, 스파이더맨의 것이 나오는지...하긴, 온갖 자동차 제작사 엠블렘을 동시에 달고 다니는 창의적인(!!) 자동차도 있으니 티셔츠의 경우는 애교라고 봐야 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기괴한 자세 연출, 분에 못 견뎌서 돌진하다 넘어지는 상황은 여러모로 난감하군요.
공룡 따라하기를 보다 보니, 어릴 때 왜 그렇게 공룡이 좋았는지 하고 다시 생각해 보기도 합니다.
동물들은 비록 말은 못하지만, 그래도 행동과 표정을 보면 사람과 느끼는 것이 별로 다르지 않을 것 같습니다.
13번 이미지, 참 인상적입니다.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