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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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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2024-09-06 | 1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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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
2024-03-28 | 16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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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국내외 주요 사건을 돌아볼까요? 작성중10 |
2023-12-30 | 3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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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612 |
2020-02-20 | 38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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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2 | 9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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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4 | 596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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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8 | 65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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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5 | 1208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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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설정 - 구소련에는 '국내여권'이라는 것이 있었는데...1 |
2013-09-11 | 2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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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꿈을 꾸었는데2 |
2013-09-11 | 1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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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NRY의 카스토리 - 이탈리아제의 빌드 퀄리티에 관하여4 |
2013-09-10 | 7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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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정신없이 피곤하네요.4 |
2013-09-10 | 1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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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 훈련을 다녀왔습니다.4 |
2013-09-09 | 1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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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9 | 2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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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라는것이 과연 유물로 남을 때가 올지 궁금합니다.9 |
2013-09-09 | 4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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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란트 프라이슬러 문서가 있어 찾아봤는데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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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대왕고래
2013-09-08 01:31:39
...왠지 기대되는데요, 저까지. 도도새가 우는 걸 보고 그렇게 생각했어요.
마드리갈
2013-09-10 08:19:54
도도새...인간의 탐욕에 의해 멸종되어 버린 역사를 안고 있는 조류죠...
인간의 남획으로 멸종된 생물들에 대한 기록을 읽다 보면, 왜 이렇게 인간의 행동이 어리석었는가, 그리고 적응력 부족으로 능력에 퇴화가 일어난 생물의 말로는 어떠한가가 보여서 가슴아프기도 해요.
도도새 이외의 것 중에 바로 생각나는 거라면...
19세기 북미의 하늘을 덮을만큼 많았지만 남획으로 인해 20세기 초에 동물원에서 마지막 개체가 죽어서 멸종된 여행비둘기, 그리고 21세기에 들어 마지막 개체가 죽어서 멸종이 확정된 코끼리거북 등이 떠오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