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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판으로 작업했는데, 너무 조악해도 한 번 봐 주시기 바랍니다(...).
황궁이나 정부기관에 걸려 있는 모습을 그려 봤습니다.
검은 색이나 회색은 건물로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국장을 빼도 딱히 밋밋하게 보이지는 않는 것 같군요.
민간에서는 저런 깃발도 쓴다는 설정을 추가하면 어떨까요?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목록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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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 시간(?) - 두번째| 스틸이미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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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 시간(?)| 스틸이미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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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캐 그리기 - 또다른 자캐| 스틸이미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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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 페북하는 지구| 스틸이미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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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자캐를 그려 봤다| 스틸이미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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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중에 사용할 로고 중 하나| 스틸이미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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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 머리 꽁했쪄| 스틸이미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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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가지 낙서들| 스틸이미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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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속의 국기가 걸려 있는 모습을 그려 봤습니다.| 스틸이미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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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과 조카 2편| 스틸이미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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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그리기| 스틸이미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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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 바쁜 사람들을 위한 건담| 영상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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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그려 본 자캐 - 채색도 함께| 스틸이미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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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는 대로 그린 그림(?)| 스틸이미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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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댓글
HNRY
2014-01-03 01:29:34
그런 설정 괜찮죠. 실제로 민간기와 정부기를 나누는 경우 외에도 전쟁기나 상선기까지 따로 존재하는 경우도 있으니깐요.
마드리갈
2014-01-31 16:15:24
충분히 좋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저런 식으로 깃발을 거는 경우를 본 적도 있다 보니, 일러스트가 단순해도 위화감이 들거나 그렇지는 않아요.
그런데 민간에서 저렇게 쓸 경우라면 어떤 걸까요?
역시 국가 단위의 기념일 등에 한정하는 거겠죠? 안 그러면 딱히 그럴 이유가 없어 보이니...
SiteOwner
2019-04-03 22:57:47
충분히 가능합니다.
게다가 국기 등은 간단하고 시인성이 좋은 편이 유리합니다. 상징이라는 것은 시선에 포착되자마자 바로 알 수 있어야 그 목적을 달성하게 되는 것이니까 저렇게 만드신 것이 모범답안이 됩니다.
국가주도행사면 국장을 포함시킨, 민간주도행사면 저렇게 국장을 생략한 것으로 연출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게다가 정반대의 방식을 취하는 국가가 있습니다. 콜롬비아는일반적으로는 삼색의 국기를 사용합니다만, 민간상선기와 해군기는 각각 맞는 문장을 삽입합니다.
잘 감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