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창작물 또는 전재허가를 받은 기존의 작품을 게재할 수 있습니다.
이게 옛날에 열림원에서 유림 홍보용으로 제작한 플래시였던가요?
지금 열림원 사이트 가 보면 링크는 안보이던데 인터넷 등지에 있는 플래시들의 링크는 살아있더군요.
그래서 한 번 가져와 봤습니다.
HNRY라고 합니다. 그림도 그리고 소설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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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색이야기] 면채색을 배워보자| 공지사항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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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댓글
TheRomangOrc
2013-09-02 23:44:41
굉장히 좋아했던 플레시였죠.
책도 전권 모두 소장해서 무척 감명깊게 읽었고요.
안그래도 최근에 다시 읽고 싶어졌는대 어디갔는지 잘 안보이더군요(...)
정 못찾으면 다시 살 생각입니다.
(제 설정공개 작품 목록에 있던 작품명중 유림이 저기서 따온 겁니다)
TheRomangOrc
2013-09-03 00:12:23
한국과 중국의 유명한 유학자들에 대해 한권씩 집중적으로 탐구하면서도 그들의 인간적인 면이나 해학적인 모습도 새롭게 볼수 있어 무척이나 흥미로웠던 책이었습니다.
특히 전 이 책을 통해 맹자가 이 시대에 태어났다면 희대의 키보드 워리어가 되어 수만은 배틀로 넘치는 웹의 전쟁터를 누볐을거란대에 적극적으로 동의하게 되었죠(...)
HNRY
2013-09-02 23:46:07
아하, 그랬었군요. 책도 꽤 내용이 좋은가 보네요. 사실 저도 저 플래시 보고 어떤지 궁금했었습니다.
대왕고래
2013-09-06 19:23:37
어디서 kebee의 곡을 들은 뒤로, "이 랩퍼 어떤 사람이지?"하고 찾다가, 그 분이 저걸 불렀다는 걸 알았던 기억이 나네요.
사실 많이는 안 찾아본데다가 그 당시 찾은 음악들이 전부 어딘가로 날아가버려서, 지금 pc에 있는 kebee곡은 저거 한 곡 뿐이에요;;; 그래서 자연스레 저 곡만 기억하고 있어요;;;
그나저나, 책 내용도 좋은 듯 하네요. 흐음... 시간 나면 도서관 가서 찾아보는 것도 좋겠어요.
마드리갈
2021-10-12 12:34:36
원래의 첨부영상이 소실되어서 운영진 권한으로 유튜브에 있는 영상으로 대체했음을 알려드려요.
옛날 유학자들이 되살아나서 현대세계에 온다면 저렇게 유쾌하게 인플루언서가 될 수도 있겠네요. 문제는 현대사회에 얼마나 빨리 적응하는가가 관건이겠지만, 아무튼 재미있는 상상이라는 것만큼은 확실해요.
찾아보니 이것도 시리즈로 된 것 같네요.
플래시라는 기술이 이제 퇴출된 것만 해도 격세지감을 느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