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창작물 또는 전재허가를 받은 기존의 작품을 게재할 수 있습니다.
- 20131225_1549146.jpg (1.21MB)
- 20131225_1550519.jpg (1.32MB)
- 20131225_1548243.jpg (1.21MB)
이랄까 사실 옷만 입힌것 뿐이지만요.
크리스마스 지나면 다른걸로 바꿔줘야지.
여우는 여우이기 때문에 여우인 겁니다. 여우가 여우인것에 의문을 가지지 않아요.
절찬리 여우성애중.
목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채색이야기] 면채색을 배워보자| 공지사항 6
|
2014-11-11 | 7236 | |
공지 |
오리지널 프로젝트 추진에 대한 안내| 공지사항 |
2013-09-02 | 2350 | |
공지 |
아트홀 최소준수사항| 공지사항
|
2013-02-25 | 4694 | |
475 |
주인공 그리기| 스틸이미지 2
|
2013-12-30 | 655 | |
474 |
[종이인형] 메카+무스메 크리스마스베키씨| 미분류 4
|
2013-12-30 | 1036 | |
473 |
[팬픽] symphogear 'Noblesse'| 소설 1 |
2013-12-29 | 763 | |
472 |
오캔했어요.| 스틸이미지 3
|
2013-12-29 | 606 | |
471 |
칼마르 공화국의 역사 - 2| 설정 2 |
2013-12-27 | 298 | |
470 |
엔시드 완성| 스틸이미지 3
|
2013-12-27 | 305 | |
469 |
칼마르 공화국의 역사 - 1| 설정 2 |
2013-12-27 | 347 | |
468 |
엔시드 작업 중| 스틸이미지 3
|
2013-12-27 | 420 | |
467 |
[오리지널] 이스필 나머지| 스틸이미지 2
|
2013-12-26 | 567 | |
466 |
생각없이 그리는 건 정말 안 좋은 버릇 같아요.| 스틸이미지 8
|
2013-12-26 | 812 | |
465 |
[종이인형] 크리스마스베키| 미분류 3
|
2013-12-25 | 655 | |
464 |
[푸파 시리즈] 변신 이야기| 소설 1 |
2013-12-25 | 874 | |
463 |
[푸파 시리즈] 안트베르펜의 연인| 소설 1 |
2013-12-25 | 674 | |
462 |
[푸파 시리즈] 상태 개조| 소설 1 |
2013-12-25 | 442 | |
461 |
[오리지널] 세이린| 스틸이미지 6
|
2013-12-24 | 696 | |
460 |
[푸파 시리즈] 더러운 손| 소설 1 |
2013-12-23 | 437 | |
459 |
[푸파 시리즈] 금요일 밤의 열기| 소설 1 |
2013-12-23 | 363 | |
458 |
[푸파 시리즈] 존재증명| 소설 1 |
2013-12-23 | 580 | |
457 |
[전재] 39800원의 그 분, 성우 홍시호씨| 영상 2 |
2013-12-23 | 1052 | |
456 |
[전재] 바쁜 사람들을 위한 건담| 영상 1 |
2013-12-22 | 288 |
3 댓글
TheRomangOrc
2013-12-25 17:46:22
카츄샤가 인상적이네요.
발도 깨알같은 디테일한 토끼발이라서 앙증맞아요.
마드리갈
2018-12-07 23:33:11
그러고 보니, 이제 크리스마스도 멀지 않은 시점이네요.
그렇다 보니 크리스마스베키가 더욱 반갑게 보이고 있어요.
길다란 토끼귀, 그리고 대조적인 앙증맞고 귀여운 토끼발이 정말 사랑스러워요.
여기는 아직 크리스마스트리를 점등한 곳이 없지만, 머지않아 크리스마스트리가 빛나겠죠.
SiteOwner
2019-08-09 13:33:28
역시 토끼인만큼 긴 귀와 귀여운 발이 돋보입니다.
당장이라도 화면 밖으로 나와서 여기저기를 깡총깡총 뛰어다닐 것만 같습니다.
집 근처에 토끼와 닭을 사육하는 곳이 있는데, 그곳에서 본 토끼가 같이 생각나기도 합니다. 혹시 사람의 눈길이 안 닿는 곳에서는 토끼가 사람같이 행동하는 것은 아닌지...
그러고 보니 이제 4개월 뒤면 크리스마스를 앞둔 분위기가 본격화되겠습니다.
이미 입추를 넘겼으니 이것도 머지 않을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