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창작물 또는 전재허가를 받은 기존의 작품을 게재할 수 있습니다.
목록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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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채색이야기] 면채색을 배워보자| 공지사항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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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1 | 7231 | |
| 공지 |
오리지널 프로젝트 추진에 대한 안내| 공지사항 |
2013-09-02 | 2345 | |
| 공지 |
아트홀 최소준수사항|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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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5 | 4690 | |
| 472 |
오캔했어요.| 스틸이미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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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9 | 606 | |
| 471 |
칼마르 공화국의 역사 - 2| 설정 2 |
2013-12-27 | 298 | |
| 470 |
엔시드 완성| 스틸이미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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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7 | 305 | |
| 469 |
칼마르 공화국의 역사 - 1| 설정 2 |
2013-12-27 | 347 | |
| 468 |
엔시드 작업 중| 스틸이미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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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7 | 420 | |
| 467 |
[오리지널] 이스필 나머지| 스틸이미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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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6 | 567 | |
| 466 |
생각없이 그리는 건 정말 안 좋은 버릇 같아요.| 스틸이미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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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6 | 812 | |
| 465 |
[종이인형] 크리스마스베키| 미분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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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5 | 655 | |
| 464 |
[푸파 시리즈] 변신 이야기| 소설 1 |
2013-12-25 | 874 | |
| 463 |
[푸파 시리즈] 안트베르펜의 연인| 소설 1 |
2013-12-25 | 674 | |
| 462 |
[푸파 시리즈] 상태 개조| 소설 1 |
2013-12-25 | 442 | |
| 461 |
[오리지널] 세이린| 스틸이미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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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4 | 696 | |
| 460 |
[푸파 시리즈] 더러운 손| 소설 1 |
2013-12-23 | 437 | |
| 459 |
[푸파 시리즈] 금요일 밤의 열기| 소설 1 |
2013-12-23 | 363 | |
| 458 |
[푸파 시리즈] 존재증명| 소설 1 |
2013-12-23 | 580 | |
| 457 |
[전재] 39800원의 그 분, 성우 홍시호씨| 영상 2 |
2013-12-23 | 1051 | |
| 456 |
[전재] 바쁜 사람들을 위한 건담| 영상 1 |
2013-12-22 | 287 | |
| 455 |
[전재] 폴란드의 역사 애니메이션| 영상 1 |
2013-12-22 | 501 | |
| 454 |
이미지 완성...입니다| 스틸이미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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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0 | 339 | |
| 453 |
시험끝난기념 스케치| 스틸이미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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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0 | 370 |
3 댓글
마드리갈
2013-12-27 19:05:58
옷 부분의 음영이 더 들어가서, 특히 가슴 부분의 입체감이 좀 더 자연스럽게 살아났어요.
그리고 눈동자가 살아나서 표정이 훨씬 더 자연스럽게 보여요. 이전작에서도 모발색과 눈동자색이 잘 어울리기는 했지만, 너무 짙다 보니 약간 죽은 눈같은 느낌도 없잖아 있었는데, 그 점이 아주 좋아졌어요.
이전작도 뛰어나지만, 이번 것은 퀄리티가 많이 향상되었다고 생각해요.
정말 찬사를 받을 자격이 충분하다고 생각하니 자괴감은 갖지 말아주셨음 해요.
안샤르베인
2013-12-27 19:08:51
그냥 제가 세운 기준 내에 아직은 못 미치는 수준입니다. 그래도 나아졌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다.
SiteOwner
2018-07-12 21:00:34
역시 완성작의 퀄리티는 좋습니다.
저렇게 미청년이 되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물씬 풍겨오는 게 좋습니다.
특히 푸른 눈동자와 푸른 모발이 잘 어울려서, 보통 푸른 모발이면 상당히 튀는 이상한 모발색일 것을 이상하지 않게 만들어 주는 것에서 감탄했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안샤르베인님은 그림에 더욱 자신감을 가지셔도 됩니다, 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