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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121_232518(0).jpg (121.2KB)
새로 산 펜으로 그려 봤습니다.
역시 전에 쓰던 펜이 질감은 훨씬 낫더군요.
JDF의 전략부장. 586년생. 620년 기준으로 34세이다. 아버지는 '체사레 미켈란젤리'로 군수기업 '미켈란젤리 인두스트리아'의 회장이며 오빠는 '엠마누엘레 미켈란젤리'로 역시 기업가이다.
JDF 간부들 중에 서열은 매우 높은 편임에도 불구하고, 군 경험은 전무하다. 대학을 졸업하기 전에 뭔가 한 번 해봐야겠다 하고 생각했으며 아버지가 소개해 준 리처드 킹, 노지마 마카즈, 송서진 등과 함께 현재의 JDF를 만들었다.
아티카가 출동할 때는 아티카의 부함장을 주로 맡으며 출동을 나가지 않을 때는 전략부장 일을 하고 정보부서 지휘도 맡는다.
결혼은 지금으로써는 할 생각이 없다고 한다.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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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마드리갈
2014-01-24 22:50:26
자신감이 충만한 여성 캐릭터를 그리셨군요.
턱선이 좀 갸름하고 매끈하게 다듬어졌다면 보다 좋았을 것같은 생각이 들기도 해요. 사실 제복의 스타일과 가슴라인을 보기 전까지는 알아보기가 좀 어려웠거든요. 게다가 단추 방향도 반대네요.
그런데 군경력이 없는데 서열이 높으면 뭔가 불만이 나올 것 같은데, 괜찮을까요?
JDF의 창립멤버이고 전략, 정보 관련이라서 괜찮은 걸까요?
SiteOwner
2019-03-21 22:20:29
한쪽 눈이 가려져 있으면 묘한 인상을 주기 마련입니다.
드러난 파란 눈이 높은 자존감을 가늠하게 해 주는데, 가려진 눈도 파란 눈일지 아니면 다른 색을 하고 있을지가 궁금해지기 마련이지요. 오드아이인 사람과 접점이 있다 보니까 특유의 신비로움도 떠오르고 그렇습니다.
공작창에 올려주신 에스퍼리움의 역사를 보니까 이미 이 인물은 "초능력에, 눈뜨다" 소설의 시점에서 400년도 더 전에 태어난 인물이군요. 현실세계의 우리가 조선 후기의 사람들을 이야기하는 감각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