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시험 공부를 할 요량으로 휴학을 하고, 그 동안에 수강료 같은 것을 제 힘으로 벌기 위해 알바를 여기저기 찾아보고 있는데, 이래저래 쉽지가 않네요.
처음 연락이 닿은 곳은 대치동에 있는 학원인데, 이래저래 잘 되고 나오라는 말까지 받았지만 집에서 멀다는 이유로 없던 걸로 했습니다.
그리고 다음에 찾아가 본 곳은 또 학원인데, 면접까지 봤지만 연락이 없는 것으로 보아 대상에서 제외된 모양입니다.
그리고 저번 주 목요일에 또 다른 학원에 가서 면접을 보기는 했는데... 아직 연락이 없군요.
지금은 이것저것 아무거나 알아보고 있지만... 쉽지는 않네요. 제가 원하는 조건에 맞는 알바도 얼마 없고요.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목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2024-09-06 | 168 | |
공지 |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
2024-03-28 | 172 | |
공지 |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
2024-03-05 | 189 | |
공지 |
2023년 국내외 주요 사건을 돌아볼까요? 작성중10 |
2023-12-30 | 360 | |
공지 |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612 |
2020-02-20 | 3863 | |
공지 |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2
|
2018-07-02 | 1001 | |
공지 |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2 |
2013-08-14 | 5973 | |
공지 |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
2013-07-08 | 6594 | |
공지 |
오류보고 접수창구107 |
2013-02-25 | 12088 | |
1395 |
패션에 취향이란 게 있겠지만......3 |
2014-02-04 | 170 | |
1394 |
[나미] 나미가 바람났네~2 |
2014-02-03 | 381 | |
1393 |
설정 관련해서 또 이것저것1 |
2014-02-03 | 173 | |
1392 |
요즘 들어서 우리나라는 정말 전망이 없다고 봐요.3 |
2014-02-02 | 390 | |
1391 |
오랜만이에요 外1 |
2014-02-02 | 203 | |
1390 |
설정을 짜다 보니 이런저런 잡생각이 많이 생기지요.2 |
2014-02-01 | 174 | |
1389 |
역시 무리해서 하는것은 안 좋다는걸 알아갑니다.3 |
2014-02-01 | 163 | |
1388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3 |
2014-01-30 | 153 | |
1387 |
[스포無] 겨울왕국-디즈니 하면 무엇이 떠오르나요?1 |
2014-01-29 | 246 | |
1386 |
막장대학 하면 또 생각나는 곳2 |
2014-01-28 | 382 | |
1385 |
요즘 알바 구하기도 참 힘들군요1 |
2014-01-27 | 166 | |
1384 |
대한민국 리더로 이사람의 절반만 나와도 소원은 없겠는데 말이죠.1 |
2014-01-26 | 235 | |
1383 |
스타크래프트 시리즈의 '저그'의 지휘계통에 관해 짤막한 이야기2 |
2014-01-26 | 387 | |
1382 |
추억돋는 "네모의 꿈"6 |
2014-01-24 | 393 | |
1381 |
여러가지 이야기4 |
2014-01-24 | 253 | |
1380 |
레짐 체인지라니?4 |
2014-01-23 | 367 | |
1379 |
칸타이 콜렉션에 대한 고민2 |
2014-01-23 | 1346 | |
1378 |
아마도 픽션 속에서 '타락한 혁명가'의 전형적 예를 보자면...2 |
2014-01-23 | 323 | |
1377 |
닭둘기들(?)5
|
2014-01-23 | 455 | |
1376 |
차지맨 켄 간단리뷰15 |
2014-01-22 | 1140 |
1 댓글
SiteOwner
2014-01-27 23:10:48
좀 거슬릴 수도 있습니다만 이건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원래 휴학생은 임시직을 구하기 쉽지 않다는 것을 알아두실 필요가 있습니다.
수도권 남부지역에 거주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그러면 강남구 대치동 정도면 접근하기도 꽤 괜찮은 편이니까 그곳을 거절하지 않으셨어야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거리가 좀 되어도 대중교통으로 충분히 왕복할만한 수준이 된다면 그런 곳은 반드시 잡아야 합니다.
쉽지는 않습니다만, 정말 꼭 잡아야 한다면, 고용하는 측에서 거리를 안 따지는 한 거리가 좀 되더라도 알아보실 게 좋습니다. 그렇게 해서 자금을 되도록 많이 확보해 둔 뒤에 본격적인 수험으로 이행하는 게 더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