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창작물 또는 전재허가를 받은 기존의 작품을 게재할 수 있습니다.
- 두 유타.png (2.24MB)
이렇게 올려놓으니 왠지 허전해서 배경도 적당한게 있었으면 좋겠는데 뭘 그려야 할지 모르겠다는게 좀 아쉬워요.
적당히 다른데서 배경이미지로 쓸만한걸 따올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림쟁이가 되고 싶습니다.
목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채색이야기] 면채색을 배워보자| 공지사항 6
|
2014-11-11 | 8308 | |
공지 |
오리지널 프로젝트 추진에 대한 안내| 공지사항 |
2013-09-02 | 2405 | |
공지 |
아트홀 최소준수사항| 공지사항
|
2013-02-25 | 4810 | |
517 |
설날 연휴에 스케치해 본 것들| 스틸이미지 2
|
2014-02-02 | 637 | |
516 |
설정 - 몇몇 정부기관의 엠블렘들| 설정 3
|
2014-02-02 | 290 | |
515 |
[전재] GIF - 고양이의 사악함| 스틸이미지 3
|
2014-01-29 | 1132 | |
514 |
팬아트-캐릭터 완성했어요| 스틸이미지 3
|
2014-01-29 | 456 | |
513 |
[전재] GIF - 범죄의 현장| 스틸이미지 2
|
2014-01-29 | 310 | |
512 |
[오리지널] 리파인한 하트 마크| 스틸이미지 2
|
2014-01-28 | 1272 | |
511 |
웹툰 쿠베라의 팬아트를 그리고 있습니다| 스틸이미지 3
|
2014-01-28 | 1496 | |
510 |
[전재] 레서 팬더 나머지| 스틸이미지 2
|
2014-01-28 | 2064 | |
509 |
포니포니| 스틸이미지 2
|
2014-01-26 | 401 | |
508 |
키아 반데스-완성| 스틸이미지 5
|
2014-01-24 | 407 | |
507 |
오늘 수업시간에 그린 패턴들| 스틸이미지 2
|
2014-01-24 | 590 | |
506 |
저번에 올린 스케치 칠한것-미완성| 스틸이미지 5
|
2014-01-24 | 520 | |
505 |
[전재] 이미지 다수) 레서 +| 스틸이미지 3
|
2014-01-24 | 1137 | |
504 |
이미 취소한 세계관이지만 예전에 만들다만 세계관 지도| 설정 3
|
2014-01-23 | 1958 | |
503 |
라바!| 스틸이미지 3
|
2014-01-23 | 425 | |
502 |
[오리지널] 예전에 그렸던 그림 2장| 스틸이미지 2
|
2014-01-23 | 1090 | |
501 |
정말 오랜만에 그림| 스틸이미지 3
|
2014-01-23 | 387 | |
500 |
한가한 시간(?) - 두번째| 스틸이미지 2
|
2014-01-22 | 423 | |
499 |
한가한 시간(?)| 스틸이미지 3
|
2014-01-22 | 266 | |
498 |
[전재] 이미지 다수 주의) 레서 레서| 스틸이미지 5
|
2014-01-22 | 2704 |
3 댓글
마드리갈
2014-01-29 15:45:00
이게 완성된 작품이군요.
눈동자가 죽은 눈에서 통상의 눈으로 돌아와서 그런지는 몰라도 이전작의 섬뜩함은 좀 줄어들었네요? 하지만 번득이는 송곳니는 역시 좀 무섭다는 느낌이 들어요. 그리고 오른쪽의 것은 일단 입을 다물고 있으니 근육질의 미청년으로 보이는데, 피부색이 저래서 확실히 기괴해요. 핏기가 없는 게 꼭 죽은 피부같거나, 아니면 니콘 카메라로 인물사진을 찍었거나...
특유의 기괴한 이미지를 더 살리려면 역설적으로 밝고 화사한 배경, 이를테면 봄날의 꽃밭이 좋을까요?
안샤르베인
2014-01-29 15:48:11
어딘가 약해보이는 인상이기 때문에 피부가 이상할 정도로 흰것 같더라고요. 설정상 매우 흽니다.
기괴하다기보다는 밝은 느낌을 주고 싶은데.. 음. 그렇군요.
SiteOwner
2018-07-27 23:48:06
이 자체로 충분히 좋으니 뭔가 배경을 추가해야 할 필요성이 있을까 싶으면서도, 만일 추가한다면 선명한 푸른 하늘 등이 배경이면 선명하게 캐릭터들을 부각시키기에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두 손으로 만든 하트도 예뻐서 보기 좋습니다.
약간 엉뚱한 상상이긴 하지만, 두 손으로 만든 하트에 피가 떨어지는 심장이 들려 있었다면...하는 생각도 해 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