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창작물 또는 전재허가를 받은 기존의 작품을 게재할 수 있습니다.
-----------------------------------------------------------------
※이 웹코믹은 Pixiv 유저 夢見リユ님의 허가 하에 번역되었습니다.
-----------------------------------------------------------------
-----------------------------------------------------------------
-----------------------------------------------------------------
포스 있는 등장, 카리스마적인 위용, 그러나 집안에선 이 털털함.....미즈키의 언니인 키시다 미오의 등장입니다. 하루카가 잠시 언급한 미오의 정체가 밝혀졌네요.
일본어 실력이 미숙한고로 오역이나 비문이 많이 발생할 수도 있으니 이 점에 관해 지적 또는 조언을 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런 조언 하나하나가 역자에게는 큰 도움이자 공부가 됩니다.
ps. 그러고 보니 벌써 자정을 넘겨 크리스마스 당일이로군요. 작가님이 그리신 첫 크리스마스 특전은 16~17화 사이에 있던지라 기한이 맞지 않은 건 조금 아쉽네요. 조금만 더 일찍 이 작품을 알았다면.......
HNRY라고 합니다. 그림도 그리고 소설도 쓰고 싶습니다.
목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채색이야기] 면채색을 배워보자| 공지사항 6
|
2014-11-11 | 7231 | |
공지 |
오리지널 프로젝트 추진에 대한 안내| 공지사항 |
2013-09-02 | 2345 | |
공지 |
아트홀 최소준수사항| 공지사항
|
2013-02-25 | 4690 | |
972 |
[전재][번역] 나고바시 9화| 스틸이미지 2
|
2014-12-27 | 171 | |
971 |
[전재][번역] 나고바시 8화| 스틸이미지 3
|
2014-12-26 | 214 | |
970 |
[전재] 월페이퍼(테마 : 풍경)| 스틸이미지 6
|
2014-12-26 | 179 | |
969 |
[전재][번역] 나고바시 7화 (※성적 표현 주의)| 스틸이미지 3
|
2014-12-26 | 169 | |
968 |
완성 2점 미완성 3점| 스틸이미지 6
|
2014-12-25 | 500 | |
967 |
[전재][번역] 나고바시 6화| 스틸이미지 3
|
2014-12-25 | 247 | |
966 |
창업론 과제로 약속한 그림 두번째| 스틸이미지 7
|
2014-12-24 | 215 | |
965 |
[전재] 월페이퍼(테마 : SF)| 스틸이미지 8
|
2014-12-24 | 244 | |
964 |
[전재][번역] 나고바시 5화| 스틸이미지 2
|
2014-12-23 | 200 | |
963 |
침대 위에서| 스틸이미지 8
|
2014-12-21 | 210 | |
962 |
오랜만에 그려 본 그림| 스틸이미지 6
|
2014-12-20 | 174 | |
961 |
[전재][번역] 나고바시 4화| 스틸이미지 3
|
2014-12-19 | 205 | |
960 |
허니버터칩 리뷰.| REVIEW 5
|
2014-12-19 | 313 | |
959 |
마인크래프트로 조형물 만들기| 스틸이미지 7
|
2014-12-18 | 1068 | |
958 |
[전재][번역] 나고바시 3화| 스틸이미지 2
|
2014-12-18 | 225 | |
957 |
[전재][번역] 나고바시 2화| 스틸이미지 2
|
2014-12-16 | 183 | |
956 |
오랜만에 즐겁게 만든 건담 프라모델| 스틸이미지 6
|
2014-12-15 | 259 | |
955 |
9월 그림과 현재 그림을 비교해봤습니다.| 미분류 5
|
2014-12-15 | 331 | |
954 |
[전재][번역] 나고바시 1화| 스틸이미지 3
|
2014-12-13 | 312 | |
953 |
[전재] The Pillows - Patricia| 영상 5 |
2014-12-10 | 144 |
3 댓글
마드리갈
2014-12-26 13:27:17
키시다 미오의 이름 한자는 케이온의 아키야마 미오의 것과 같군요!! 왈큐레 로만체의 키사키 미오(希?美?)의 경우는 미오가 "아름다운 벚꽃" 의 의미를 가지는데 말이죠. 이게 생각났어요.
터부 회차에서 미즈키의 대사 중에서 약간 자연스럽지 않은 부분이 있어서 말씀드릴께요.
"화장실 유머적인 얘기는 터부라고 항상 말했지? 지키라고 사회인!" 이라는 대사...
원문을 그냥 기계적으로 직역한 것 같아서, 보다 잘 쓰는 표현으로 대폭 수정해 봤어요.
"지저분한 농담, 그거 전혀 안 반갑거든? 한두번도 아니고, 사회인이면 좀 알아들어!"
HNRY
2014-12-26 14:08:42
직역이 되는 버릇을 고치기는 역시 쉽지 않군요. 일단 원문 대사에도 제목과 같은 터부가 들어가 있어 이것도 함께 고려하여 차후 의견을 반영하여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SiteOwner
2014-12-31 21:46:26
토요타 MR2와 혼다 S2000이 언급되는군요.
여기에 대해서 들은 이야기가 좀 있다 보니 같이 생각나고 있습니다.
일본에 있는 지인에게 들은 이야기인데, 어느 유복한 집안에서 딸이 대학진학을 했길래 토요타 MR2를 선물로 사 주었다고 합니다. 그것까지는 좋은데 그 여학생이 졸업하기 직전에 갑자기 자동차의 엔진이 고장나 버리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원인은 4년 가까이 엔진오일 교환을 전혀 하지 않은 탓에 발생한 엔진손상. 결국은 폐차했다고...
그리고 혼다 S2000은 미친듯한 고회전으로 유명한데, 뒷바퀴의 접지력 문제가 간혹 발생한다는 말도 들었습니다. 실제로 보기도 했는데 꼭 이륜차같이 달리고 있던 게 인상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