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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마무리 멘트가 고갈되어가는 三十六日十長 입니다.
b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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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댓글
대왕고래
2014-06-26 23:59:07
여름날에 저렇게 두꺼운 코트를 입은 개도 있군요. 아니, 상반신 노출인 걸까요? 근데 불쌍해보이네요;;;
하얀 공작도 있어요. 알비노? 무지 이쁘네요.
정말 기세등등했는데 냅다 박살나버린 자동차... 허탈하면서도 불쌍해요.
카메라가 신기한 고양이도 있고, 포즈를 취하는 올빼미모델도 있어요. 전부 재미있는 사진이에요 ㅎㅅㅎ
SiteOwner
2014-06-27 23:26:10
쉬다가 이제 포럼에 들어와서 사진들을 감상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나오는 사진의 배경이 눈 속이라서 시원해서 좋습니다. 오늘 여기는 기온은 좀 낮았지만 이상하게 불쾌지수가 높았던 터라, 설원의 이미지를 보기만 해도 시원해져서 한결 쾌적합니다.
아이고, 저 원숭이들...실제로 만나면 곤란하겠습니다...
기묘한 개, 알비노 공작, 갑자기 나타난 고양이, 포즈를 취하는 올빼미 등은 모두 재미있군요.
동력이 전달되는 모습을 기계요소들의 움직임으로 묘사한 5번과 구조물을 빙산의 일각으로 상정하여 해석한 9번 사진의 이미지는 동적인 것과 정적인 것이라는 대조되는 것을 묘사하지만 공통적으로 멋있습니다.
마드리갈
2014-06-28 19:05:50
눈 속으로 뛰어드는 사람은 꼭 여우같아요!! 그리고 저 변태원숭이들...정말 제대로 노린 것 같아요.
저 개는 대체 어떤 상태인지 좀 이해가 안되고, 고양이는 행동이 두더지같아 보이기도 하고, 올빼미는 예술감각을 타고 난 것 같아요. 하얀 공작은 천상에서 내려온 환상의 동물같다는 생각마저 들게 하고 있어요. 신비해요.
자동차의 동력이 전달되는 과정은 다 좋은데, 뒤차축이 분리되는 건 정말 난감해요. 겪고 싶지 않아요.
저 기사(?)는 술을 마셨을까요?
그리고 빙산의 일각 테마의 구조물 상상도를 보면서, 저런 생각과 표현에 찬탄을 금치 못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