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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 슬쩍 자정을 넘기는 八日十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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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댓글
대왕고래
2014-05-28 02:34:58
아기가 모래로 자기를 정화했군요.
...아니, 아기는 기분 나쁠 거 같습니다만. 자기의 실수라도 모래를 뒤집어쓰는 건 기분 나쁘죠;;;
자라가 머리를 쿵 박는 건 매우 재미있어요!
네번째의 총수관음보살은 참 재미있네요 ㅎㅅㅎ
마드리갈
2014-05-28 22:57:58
하이힐을 신은 양을 보니 뭔가 생각나는 게 있는데...뭔지는 모르겠네요.
총수관음보살은 총으로 성불시켜주는 건가요...갑자기 섬뜩해지고 있어요.
그리고 바지 한 번 참 어렵게 입으려고 하고 있네요. 뛰어내려서 바지 속으로 착지하기...?
머리나쁜 스머프들과 그것을 안타깝게 여기는 성룡, 선외기를 8개나 단 모터보트, 그리고 플라스틱 의자를 탑재한 컨버터블 등은 참 기묘해요. 독일의 시트 명문인 레카로에서 저런 의자도 만들었던가 싶었네요.
친절한 개, 모래를 덮어쓴 아이, 고양이 마녀, 그리고 넘어진 거북을 보니 갑자기 웃게 되어요. 아이와 거북은 좀 불쌍하지만...
마드리갈
2014-05-28 23:39:57
네, 덕분에 많이 좋아졌어요. 걱정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일단은 평일 중에는 수요일 하루 동안 포럼활동을 하는 것으로 조금씩 적응해 나가고 있어요. 갑자기 무리는 하지 않으려고 하고 있어요.
그런데 이런 대체로 재미있는(몇 가지는 기묘한) 사진은 어디서 구하시는 건가요?
볼때마다 감탄하고 있어요.
TheRomangOrc
2014-05-28 23:35:18
주말이 아닌 평일에도 있으신걸 보니 몸이 많이 좋아지셨나봐요.
이전보다 호전이 된 듯 해서 무척이나 다행입니다.
SiteOwner
2014-05-30 16:30:23
5번 사진의 모터보트는 대체 어떻게 달릴까가 상당히 궁금해집니다.
저렇게 선외기를 많이 단다고 해서 속도가 몇 배 빨라지고 하지는 않을테지만, 가속력은 발군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선미에서 나오는 항적만큼은 꽤 장관일 것 같습니다.
세상에는 쉬운 상황을 어렵게 만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실세계의 고공낙하로 바지입기나 삽으로 자신의 얼굴에 모래를 끼얹은 어린이라든지, 창작물 속의 넓은 창살을 못 빠져나오는 스머프라든지...
레카로는 위에서 동생이 언급한 것과 같이, 독일의 시트 명문입니다. 레이싱용 버켓시트로도 유명하지만, 여객기나 신칸센전차의 좌석도 제조하고 있습니다. 특히 JR동일본의 신칸센전차 E5 및 E7계의 퍼스트클래스인 그란 클래스(Gran Class)의 좌석은 히타치제작소, 카와사키중공업 및 레카로의 공동설계로 태어난 명품입니다. 저 플라스틱 의자는 레카로의 것이 아니니 속으면 안 되겠습니다.
큰 개의 친절, 고양이의 무표정 모두 다 좋은데...넘어진 거북이는 머리가 아프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