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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했던겁니다.
지난번의 크링캣의 옷을 입은 아쿠아에 이어 이번엔 리큘의 옷을 입은 크링캣.
각자 한 장 씩만 그린건 왠지 오랜만인것 같은 느낌이네요.
리퀘스트 요청이 온 것 중에 하나를 그리셨던거
사실 전 동방쪽은 잘 몰라서 뭐하는 애인지 잘 몰라요(...)
선만 좀 더 다듬어졌다면 느낌이 굉장히 좋게 나왔을것 같네요.
발 표현이 까다로웠을탠대 잘 됬어요.
지난번의 크링캣의 옷을 입은 아쿠아에 이어 이번엔 리큘의 옷을 입은 크링캣.
크링캣이 입어도 꽤 잘 어울리네요.
지난번에 그리려다 구도상 재대로 안나왔던 머리를 푼 크링캣의 모습이 이번엔 잘 나왔네요.
b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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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댓글
마드리갈
2014-06-15 23:01:32
저도 동방프로젝트에 대해서는 잘은 몰라서, 관련 게시물이 있었을 때 잘 이해하지 못했어요.
HNRY님이 아트홀에 동방프로젝트 관련으로 간략한 소개를 해 두셨으니 이 글을 참조해 보시면 좋을 거예요.
스쿠나 신묘마루는 꼬맹꼬맹하군요. 커져라 하는 건 자신의 키를 말하는 것이었을까요? 역시 안샤르베인님의 스타일이 바로 보이고 있어요. 보는 것만으로도 상당히 기분이 좋아져요.
그리고 크링캣이 리큘의 옷을 입어도 정말 잘 어울린다는 게 상당히 의외네요. 그리고 아주 도발적인 고양이같다고 할까요? 술에 취해 있는 리큘의 색기가 아닌, 당당하고 거침없는 그런 느낌이 이색적이고 멋있어요.
SiteOwner
2014-06-16 23:03:08
작고 귀여운 스쿠나 신묘마루, 그리고 도도하고 섹시한 크링캣...
두 분의 다른 스타일이, 각각의 다른 성격의 캐릭터에 상당히 잘 어울리는 게 인상적입니다. 그리고 신묘마루를 보면 표정이 밝아지는 한편, 크링캣을 보면 발군의 스타일에 감탄해서 시선을 떼기가 어려워집니다.
좋은 작품, 잘 봤습니다.
대왕고래
2014-06-17 14:26:55
휘침성은 해 본적 없고 리그베다 위키에서 항목만 본 적 있었죠.
사건의 원인이자, 최종보스인데, 사실은 야마노자쿠 '키신 세이쟈'한테 속아서 사건을 저지른... 그러니까 속칭 '호구' 캐릭터...마드리갈님의 예상대로 본편에선 자신의 능력으로 커진 상태로 나오죠. 본래 사이즈는 꼬맹이가 거인으로 보일 엄지공주...ㅇㅅㅇ
뭐어 원래 컨셉 자체를 잇슨보시에서 따 온 것이기도 하고요.(동방 프로젝트 자체가 여러 전설 같은 것에서 캐릭터를 따 오기도 하고...)
크링캣은 무지 이쁘네요. 섹시하고... 키가 크고 노출이 많아서 그렇게 느낀 걸까요?
옷 엄청 짧은 거 아냐?하고 생각했는데, 이쁘니까 괜찮아요!
망토처럼 걸친 저 외투가 더욱 이쁜 느낌을 들게 만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