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창작물 또는 전재허가를 받은 기존의 작품을 게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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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가 너무나 싫은 五十六日十長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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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채색이야기] 면채색을 배워보자| 공지사항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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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오리지널 프로젝트 추진에 대한 안내| 공지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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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홀 최소준수사항|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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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 五十七日十長| 스틸이미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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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그린것들| 스틸이미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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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에이지 팬아트들| 스틸이미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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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다이아 +| 스틸이미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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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렛 팬아트| 스틸이미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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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 아마 브라질은 또 축구팀 유니폼을 바꿀 듯합니다.| 스틸이미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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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리퀘 그려본것| 스틸이미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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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 四十九日十長| 스틸이미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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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9 | 1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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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 서당.jpg| 스틸이미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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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 四十八日十長| 스틸이미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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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8 | 161 |
2 댓글
SiteOwner
2014-07-16 20:47:20
4번과 10번의 사진을 본 후 여러 모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5발 클립을 입에 물고 있는 병사에게는 매초 매분이 삶과 죽음이 공존하는, 그리고 빨리 지나갔으면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남기를 바라는 시간일 것입니다.
그리고 팔에 장애가 있지만 입으로 붓을 물고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는 화가의 모습에는, 장애에 지지 않는 인간의 위대한 의지의 아름다움이 잘 느껴지고 있습니다.
생각해 볼 기회가 주어진 게시물, 잘 봤습니다.
마드리갈
2014-07-17 23:53:45
깊게 생각해 볼만한 건 위에서 오빠가 언급했으니 저는 다른 관점으로 볼까 싶어요.
앉은 사람을 꼬맹이로 보이게 하는 벤치, 기구를 통한 나무타기의 달인, 뚱뚱한 사람의 텀블링은 아무래도 엄청나다고밖에 할 수 없어요.
날려온 지붕이 주차장을 덮친 것은 정말 겪고 싶지 않아요...
얼룩말을 Tiger Horse로 표기한 건 재치있어서일지, 아니면 Zebra라는 단어를 몰라서인지...진실은 저 너머에...
그리고 로켓 런처와 드레스...어떻게 봐야 할까요...